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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미디어는 유통사가 보유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광고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구매 전환율이 높아 최근 유통·커머스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쇼핑엔티는 지난달 해당 사업을 공식 론칭하고, 광고주 대상 데이터 기반 타겟형 광고 상품을 순차 확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상생 모델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마케팅 예산과 광고 역량이 제한적인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AI 기반 광고 노출을 지원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매출 확대를 돕는 구조다. 쇼핑엔티 모바일 플랫폼을 주요 채널로 활용한다.
콘텐츠커머스 전략도 병행한다. 쇼핑엔티는 상품 특성과 브랜드 스토리를 반영한 숏폼 영상을 자체 제작해 모바일 상세 페이지와 기획전, SNS 채널 등에 연계하고, 콘텐츠 기반 구매 전환을 유도할 계획이다.
쇼핑엔티는 이번 리테일미디어 사업을 통해 기존 방송 중심의 판매 구조를 넘어 데이터와 콘텐츠 기반 커머스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조태홍 쇼핑엔티 M커머스사업부장은 “AI 기반 광고 기술과 콘텐츠를 결합해 중소기업과의 상생 모델을 강화할 것”이라며 “광고주와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효율을 제공하는 커머스 미디어로 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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