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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이날 전거래일 대비 95.46(2.27%)포인트 오른 4309.63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 개시 직후 4224.53포인트로 출발하며 기존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였던 4221.87포인트(2025년 11월 3일)를 넘어섰다.
새해 첫 거래일에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사례는 1988년, 2006년, 2011년, 2021년에 이어 이번이 다섯 번째다.
당시에는 각각 저유가·저금리·저환율 환경, 적립식 펀드 확산, 글로벌 유동성 증가, 개인투자자 매수 확대 등이 주요 배경으로 작용한 바 있다.
투자자별 수급을 보면 장 초반에는 개인투자자가 순매수에 나섰으나, 장 후반에는 외국인이 매수세를 확대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장 마감 기준 개인은 4544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6447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2333억원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는 향후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기조와 글로벌 경기 회복, 인공지능(AI) 산업 발전, 반도체 수출 호조에 따른 실적 개선 등이 시장 분위기를 뒷받침할 요인으로 제시했다.
다만 “환율 변동성과 미국 금리 정책을 둘러싼 대내외 불확실성은 경계 요인”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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