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연, 지역 이웃에 독자 개발 '종균' 적용 김장김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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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기자I 2025.12.18 09:22:03

14년째 사회공헌으로 지역에 희망 전파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정부출연연구기관이 김장김치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세계김치연구소는 ‘2025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치연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해 온 사회공헌활동으로, 겨울철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세계김치연구소)
김치연 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 1800kg은 광주사회복지협의회와 광주광역시 남구 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복지기관들과 협력해 아동·청소년 보호시설, 다문화가정 지원기관, 장애인보호센터 등 15개 이상의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됐다.

이번 김장김치는 김치연이 독자 개발한 ‘김치종균’을 적용하고, 광주지역 중소 김치제조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김치종균은 김치 발효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위생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기술이다. 여기에 지역 김치업체의 제조 경험을 더했다.

김치연은 지난 2012년부터 ‘사랑의 김장 나눔’을 매년 이어오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에 힘써왔다.

장해춘 김치연 소장은 “추위와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김치연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출연연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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