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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아우터 구매 시 오프라인 체험 비중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시즌 제품을 매장에서 먼저 선보였다. 핏·원단감을 직접 확인하려는 고객 수요를 겨냥한 전략이 실구매로 연결됐다는 설명이다.
모델 공효진 효과도 작용했다. 캠페인 공개 후 ‘리버서블 시어링 무스탕’이 ‘공효진 무스탕’으로 불리며 판매가 급증했고, 코트·퍼 레더 블루종·플리스 등 착장 제품 역시 판매가 확대됐다.
드파운드는 올해 매출 목표 500억원 달성에 근접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제품력과 감성 중심 디자인, 오프라인 경험 강화가 성과를 이끌었다”며 “계속해서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파운드는 오는 20일 2025 FW 4차 컬렉션을 출시하고, 연말 박싱데이 프로모션 등 하반기 판매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