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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제 연설 중에 역대급 망언이 있었다. 진짜 귀를 의심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제 연설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알겠는데 소리 지르고 항의하는 건 알겠는데 어찌 이런 말을 할 수 있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노상원 수첩은 비상계엄 때 수백 명 수천 명을 진짜 죽이겠다고 살해하려고 살인 계획을 한 것이다. 그것이 성공했다면 이재명 대통령도 저도 그때 죽었을 것”이라며 “(연설에서) 그것을 경고하고 있는데, ‘그때 죽었으면 좋겠다’는 것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저 목소리의 주인공이 저는 낯익다”며 “당신은 누구인가. 제2의 노상원인가. 목소리의 주인공을 찾는다”고 경고했다.
정 대표는 아울러 이재명정부 100일에 대해 “행동하는 양심, 깨어 있는 시민의 힘이 합쳐져 빛의 혁명을 이뤘고, 빛의 혁명과 나란히 이재명정부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다”며 “A학점을 주기에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