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HSBC는 15일(현지 시간) 시스코 시스템즈(CSCO)의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HSBC의 애널리스트인 스티븐 벌시는 시스코 시스템즈의 투자의견을 ‘보유’로, 목표주가를 69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날 종가 대비 약 0.4%의 하락 여지를 의미한다.
벌시는 시스코가 최근에 발표한 실적을 두고 ‘재고 재축적’ 효과가 끝난 것으로 보인다고 논평했다.
시스코의 네트워킹 부문 매출이 재고 조정이 끝난 뒤 크게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지만, 회사가 내놓은 2026 회계연도 매출 증가율은 5%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시스코 시스템즈는 회계연도 2025에 인공지능(AI) 인프라 주문액 20억달러를 확보했지만, 다른 사업 부문의 부진이 이를 상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벌시는 시스코의 주가는 현재 수준이 ‘적정 가치’라고 평가했다.
시스코 시스템즈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9시 16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0.72% 하락해 6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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