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브리타에 따르면 2021년 9월 시작한 그린 리프 멤버십은 사용한 브리타 필터를 회수해 새로운 자원으로 순환시키는 프로그램이다. 론칭 이후 4년 간의 활동을 토대로 2900t 이상의 일회용 플라스틱과 2만t 이상의 이산화탄소 절감 효과를 거뒀다.
브리타는 “수거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에는 택배 수거 단위를 12개로 조정했다”며 “온·오프라인으로 수거한 필터는 글로벌 재활용 전문 기업 테라사이클과의 파트너십으로 분해·선별 과정을 거쳐 생활용품이나 건축 자재로 재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브랜드 성장과 더불어 환경 보호에 동참하려는 소비자 인식 제고가 그린 리프 멤버십의 성공요인으로 꼽았다. 실제로 연간 필터 수거량은 론칭 이후 매년 꾸준히 증가하며, 더 많은 소비자들이 일상 속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안젤로 디 프라이아 브리타코리아 대표는 “지난 4년간 소비자 덕분에 그린 리프 멤버십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음용 솔루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브랜드로서 고객들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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