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5분 기준 오이솔루션(138080)은 전 거래일 대비 5150원(16.80%) 오른 3만5800원에 거래됐다.
미국 통신장비 업체의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가 커졌다는 증권가 분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나증권 김홍식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미국 통신기업 AT&T가 향후 5년간 2500억달러 규모 설비투자(CAPEX) 계획을 발표했는데, 이는 롱텀에볼루션(LTE·4세대 이동통신), 5세대 이동통신(5G) 도입 당시를 넘어서는 역대 최대 규모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오이솔루션은 과거 삼성전자와 노키아 등 글로벌 시스템통합(SI)을 통해 북미에 무선향 트랜시버를 공급한 전례가 있다”며 “이번 투자 확대 국면에서도 북미향 수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주파수 공급에 이어 AT&T 통신사 CAPEX 계획 발표까지 투자가들을 불안하게 했던 불확실성이 하나씩 해소되며 단계적으로 주가가 오르는 형국”이라며 “글로벌 SI 공급까지 확실시되면 앞으로 주가는 더욱 급상승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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