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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238억원, 영업이익은 100% 증가한 98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웃돌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실적 개선 배경으로 앱스토어 가격 인상 효과와 환율 효과가 동시에 반영된 점을 꼽았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7월 진행된 앱스토어 가격 인상이 이번 분기에 온전히 반영됐고, 환율 상승 효과도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중국 로열티 매출이 당초 분기별 이연 정산 예상과 달리 지난 분기와 이번 분기 물량이 4분기에 합산 반영되며 실적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수익성도 크게 개선됐다. 플랫폼 수수료는 환율 상승으로 증가했으나, 결제 전환율이 전 분기 11%에서 16%로 상승하며 수수료율이 낮아졌다. 이에 따라 4분기 영업이익률은 41%를 기록했다.
구독자 수는 감소했다. 4분기 평균 구독자 수는 204만명으로 전 분기 대비 15만명 줄었다. 김 연구원은 “중국향 간편결제 이관과 일부 아티스트의 군입대가 주 원인”이라고 짚었다. 중국 비중은 37%에서 33%로 낮아졌고, 한국 비중은 30%에서 33%로 확대됐다. 일본 버블 구독자 수는 7만명에서 9만5000명으로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향후 중국 사업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유지했다. 김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중국 로열티 매출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수준”이라며 “C팝 아티스트 입점 확대와 중국 죽스(JOOX) 앱 내 버블 서비스 론칭 등 중국 파트너인 TME의 사업 의지가 지속 확인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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