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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7분 기준 비트플래닛(049470)은 전 거래일 대비 260원(12.09%) 오른 2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우리기술투자(041190)(10.39%), 파라택시스이더리움(290560)(8.56%) 등 가상자산 관련주가 동반 상승세다.
비트코인 가격이 8만달러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해석된다.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 1개의 가격은 미 동부시간 오전 11시 30분 기준 7만9987달러까지 상승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해 20% 이상 급등한 수치다. 지난 18일까지만 해도 비트코인 가격은 6만 달러대초반 박스권에 머물렀다.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 재무부가 최근 발표한 장기국채 바이백(재매입) 정책과 트럼프 행정부의 가상자산 규제 완화가 동일한 경제적 목표 아래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성장시켜 단기 국채 수요를 늘림으로써 최근 40조달러(5경5300조원)를 돌파한 국가 부채에 따른 재정 부담을 덜겠다는 계획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의 브라이언 암스트롱 최고경영자(CEO)를 백악관으로 초청하며 최근 의회 통과를 압박한 ‘클래리티법’은 스테이블코인의 수요를 견인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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