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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길리는 이번 올림픽을 통해 연금 점수를 다 채웠다고 말했다. 김길리는 “만점이 110점인데 금메달이 90점, 은메달이 70점, 동메달이 40점이다”라고 말했다.
최민정은 연금 점수를 언제 채웠냐는 김구라의 질문에 “2017년에 다 채웠다”며 미소를 지었다. 최민정은 주요 국제대회에서 획득한 메달만 144개, 그중 85개가 금메달 기록을 가진 선수로 ‘리빙 레전드’라고 불린다.
김길리는 “매달 100만 원씩 나온다”고 말했고, 김구라는 “상금을 받아서 뭐했나. ETF에 넣었냐”고 질문했다. 이에 최민정은 “ETF에 다 넣었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런 가운데 김길리는 “밀라노 동계 올림픽 선수 중에서 MVP상을 받아서 3천만 원 상금을 받았다”고 말했다. 최민정은 “그전에는 이런 게 없었던 것 같다. 저도 올림픽에 계속 나갔는데 MVP 얘기를 처음 들었다”고 말했다.
또 김길리는 “크리스털 글로브를 수상하면서 황금 헬멧을 받았다. 민정 언니는 없는 뭔가가 하나 있다”면서 “특별히 1등 선수에게만 황금 헬멧을 주는데 한 시즌 동안 쓰고 탔다”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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