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373220)·SK(034730)온·삼성SDI(006400))와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비롯한 667개 기업이 참여해 최신 제품·기술을 선보인다. 미국, 호주, 캐나다, 독일, 중국, 일본, 네덜란드 등 14개국 정부·연구소·기업도 참여해 교류한다.
정부와 업계는 이번 전시회 세미나에서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보급 확대에 따라 늘어난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에 주목할 예정이다. 또 방산·로봇·도심항공교통(UAM) 등 신산업 분야의 배터리 활용 가능성도 조망한다.
배터리 산업은 전기차 전환의 핵심이지만 최근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세 둔화와 중국 기업의 공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배터리 소부장 기업의 공급망 진입을 돕기 위한 배터리 3사가 참여한 상생협력 구매상담회도 연다. 소부장 투자유치 기회를 위한 벤처캐피털(VC) 초청 IR 피칭행사와 취업 준비생을 위한 배터리 잡페어도 열린다.
문신학 산업부 차관은 “배터리는 첨단산업의 심장”이라며 “K-배터리가 전기차 캐즘과 통상환경 불확실성이란 도전 속 선도적 지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