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앞으로 중국 철강 수출 감소 및 후판·열연 반덤핑 잠정 관세 부과로 철강 업황이 점진적 개선될 전망”이라며 “3분기 실적은 봉형강 비수기 및 자회사 실적 감소에도 자동차 강판 판매 증가로 전 분기 수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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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3일부터 부과 중인 중국·일본산 열연 반덤핑 관세 효과도 기대했다. 수입재 가격경쟁력 약화되기 때문에 국산 열연의 내수 시장 점유율 상승으로 수익성이 향상되리라고 전망했다.
현대차그룹 주도로 추진 중인 미국 전기로 제철소는 연내 구체적인 투자 금액 및 파트너 발표를 예상했다. 현대제철에 재무적 부담이 크게 작용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며, 미래 성장동력이 되리란 평가다.
현대제철의 3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471억원(영업이익률 1%)로 3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봉형강 비수기에도 차 강판 판매량 증가 영향으로 판단했다. 별도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550억원 증가했음에도 연결 영업이익은 90억원 감소한 932억원(영업이익률 1.6%)을 기록했다.
이는 종속회사 영업이익이 전 분기 1090억원(영업이익률 8.6%)에서 당 분기 460억원(영업이익률 3.8%)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이는 기저효과도 있겠지만 미국 철강 관세 영향으로 현대스틸파이프 및 미국 SSC(스틸서비스센터)의 수익성 하락 영향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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