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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소닉은 지난해 얼라이언스 지분을 전량 인수한 후 약 1년간 인수 후 통합과정(PMI)을 거쳐왔다.
얼라이언스 핵심 기능을 상당 부분 내재화한 유진소닉은 이번 합병을 통해 설치배송 부문의 라스트마일 솔루션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할 수 있게 됐다.
합병 이후에는 조직 및 인력 구조 재정비와 운영 효율성 개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배송 품질 관리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고도화 △기술 기반 운영 자동화 확대 등 서비스 혁신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유진소닉 관계자는 “양사의 합병으로 운영 시스템의 효율화를 통해 현장 대응력과 서비스 안정성을 더욱 끌어올릴 것”이라며 “유진그룹이 축적한 신뢰를 기반으로 설치배송 시장에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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