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로민, 비씨카드 사업자등록증 심사 자동화…AI OCR 솔루션 구축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세연 기자I 2025.02.10 14:03:26

클라우드 기반 AI OCR 솔루션 구축
문서 처리 효율성 강화…데이터 보안과 정확성 충족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도큐먼트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로민은 비씨카드 가맹점 심사 시스템에 사업자등록증 검토를 위한 AI 광학 문자 인식(OCR) 솔루션 ‘텍스트스코프 스튜디오’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로민)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비씨카드는 연간 약 70만~80만 건에 달하는 사업자등록증 검토 과정을 자동화해 문서 처리 효율성을 높였다.

텍스트스코프 스튜디오는 저화질 스캔 이미지나 다양한 해상도의 문서에서도 문서를 자동으로 분류하고 관리할 수 있다. 기존 수작업 대비 처리 속도를 높이고 높은 데이터 정확성과 보안성 또한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클라우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비씨카드는 별도의 물리적 인프라 설치 없이도 간편하게 솔루션을 운영할 수 있으며 문서 보안과 접근성 측면에서도 최적화된 환경을 구현했다.

로민은 사업자등록증 중심으로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가 차후 영업신고증, 등본과 같은 추가 문서의 자동화 처리로도 확장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강지홍 로민 대표는 “금융권의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하는 환경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AI OCR 솔루션 도입은 금융사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금융업계의 문서 자동화 혁신을 이끌어 신뢰성 높은 AI 기술 기반 서비스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