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송미령(가운데) 농식품부 장관이 11일 서울 중구 농협 본관에서 열린 제29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정용동 다나 대표에게 금탑산업훈장을 전수하고 있다.
‘농업, 꿈을 심다. 미래를 잇다.(부제 ; 마음을 잇는 농업, 희망을 심는 농촌)’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및 농업인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포상식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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