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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은 2012년 ‘학교 2013’으로 데뷔한 이후, 2017년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주인공 서지안 역을 맡으며 자신의 이름을 본격적으로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비밀의 숲’, ‘철인왕후’ 등을 통해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신혜선은 정확한 대사 전달력과 다양한 장르, 배역을 훌륭히 소화하는 연기력을 갖춰 믿고 보는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조이너스 마케팅 담당자는 “신혜선은 우아함과 시크한 매력을 모두 갖고 있는 배우”라며, “조이너스 브랜드가 갖고 있는 지적이고 시크한 도시여성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