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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희망찬 봄의 기운을 담은 글귀

김태형 기자I 2022.04.12 14:14:14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시민들이 12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나누고 싶은 게 많은 날, 천천히 걸어도 좋은 날 봄'이라는 문구로 새단장한 서울꿈새김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새봄을 맞아 희망찬 봄의 기운을 담은 글귀’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봄편 문안 공모전은 남정모 씨의 작품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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