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출시한 ‘풀드포크 바베큐 피자’는 미국인의 소울푸드라 불리는 맥앤치즈 소스를 베이스로 하여 미국 본토 맛을 살린 제품이다. 특히 메인 토핑인 풀드포크를 도우 위에 가득 올려 부드럽고 촉촉한 고기 풍미를 즐길 수 있다.
파파스 파스타는 치즈와 소스가 강점인 파파존스 피자의 노하우를 결집한 사이드 메뉴다. 메뉴선택 시 고객 취향에 따라 ‘파파스 파스타(미트)’, ‘파파스 파스타(화이트)’, ‘파파스 파스타(로제)’ 등 3종 중 1종을 고를 수 있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지난해 말 선보인 풀드포크 바베큐 피자가 고객 호응을 꾸준히 얻고 있는 것은 물론, 파파스 파스타와의 메뉴 궁합도 호평받아 세트 메뉴를 한정 판매하는 이벤트를 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