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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장, 아태지역 금융감독기관장 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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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오 기자I 2018.08.03 15:30:00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지난달 25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 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이달 4~5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하는 제7차 동아시아·태평양지역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한다고 금감원이 3일 전했다. 이 회의는 각 나라 금융 감독 기구와 중앙은행의 협력 및 정보 교환을 위한 것으로 11개국의 금융감독기관장과 중앙은행 총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윤 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달라진 거시 경제 금융 환경에서의 거시 건전성 감독 방향을 발표하고, 디지털 시대 핀테크(금융+기술) 발전에 발맞춘 국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윤 원장은 회의 기간 중 이창용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태평양 담당 국장, 나카오 다케히코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와도 면담을 갖고 금융 감독 현안 및 금융 안정 이슈 등을 논하기로 했다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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