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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용산역 정비창 부지 일대는 도심 핵심 부지임에도 장기간 방치돼 개발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을 고시했고 지난 6월 용산구로부터 구역·개발계획 변경안 및 실시계획에 대한 결정 요청서를 제출받아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왔다.
이번 개발계획 변경의 핵심은 용산역 중심 보행네트워크 체계 마련과 빛과 바람이 통하는 열린 도시공간 조성, 지상레벨 중심의 열린 공간 확보다. 이번 계획을 통해 용산역을 중심으로 각 획지로 뻗어나가는 보행자 네트워크가 구축된다. 건축물 사이로 빛과 바람이 통하도록 획지 계획이 마련됐으며 한강변으로 열린 녹지체계를 구축한다. 지상레벨 중심으로 열린 공간을 충분히 확보해 생태와 시민이 공존하는 도시공간이 구현된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을 통해 방치됐던 용산역 정비창 부지는 일과 주거, 여가 기능이 융합된 ‘입체복합 수직도시’로 재탄생된다. 서울시는 용산을 글로벌 업무 중심지로 성장시켜 서울의 국제 경쟁력을 제고하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용산국제업무지구를 아시아·태평양 비즈니스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치열한 국제도시 간 경쟁에서 앞설 수 있도록 10년 이상 방치돼 온 용산정비창 부지 개발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라며 “용산국제업무지구를 혁신적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조성하고 시민 누구나 이용하는 매력적인 도시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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