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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지난 28~29일 미·중 양측이 경제무역 관계, 거시경제 정책 등 공통 관심사에 대해 솔직하고 심도 있고 건설적인 교류를 가졌고 제네바 경제무역 회담과 런던 프레임 워크 이행이 도출한 합의를 검토하고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화통신은 회담 합의에 따라 양측은 미국 상호관세 중 24%의 유예 부분과 중국의 대응 조치를 예정대로 90일 연장하는 것을 계속 추진키로 했다.
미·중은 4월 관세 전쟁이 발발하며 대중 관세를 145%, 대미 관세 125%까지 부과했다. 5월 스위스에서 열린 1차 무역 회담을 통해 관세를 각각 115%포인트 낮추고 8월 12일까지 관세 유예를 부과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번 회담에서는 다음달 종료되는 관세 유예를 연장할지에 대해 논의했다. 구체적인 연장 기한은 정하지 않았으나 90일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정리됐다.
회담에 참여한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는 “중·미 경제무역팀은 6월 5일 양국 정상이 도출한 중요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상호 존중, 평화공존, 상생협력의 원칙을 견지하고 각자의 관심사를 존중하며 공감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상호 신뢰를 심화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허 부총리는 “안정적이고 건강하며 지속 가능한 중·미 경제무역 관계는 각자의 발전 목표를 달성과 세계 경제 발전·안정 촉진에 도움이 된다”면서 “다음 단계에서 양측은 양국 정상이 도달한 중요한 공감대를 계속 따르고 공감대를 강화하고 오해를 줄이며 협력을 강화하며 대화와 협의를 더욱 심화하고 더욱 공생한 결과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리청강 중국 상무부 차관은 회담 후 기자회견을 통해 “양국 정상이 6월 5일 합의한 중요 공감대를 이행하고 경제무역 협의 메커니즘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며 상호 관심사인 중요한 경제무역 문제에 대해 솔직하고 심도 있고 건설적인 교류를 가졌다”고 밝혔다.
리 차관은 “양측이 안정적이고 건전한 중·미 경제무역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면서 “중·미 경제무역팀은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고 경제무역 문제에 대해 적시 교류하며 양국 경제무역 관계의 안정적이고 건강한 발전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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