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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스테크놀로지는 이번 협약을 통해 RUPP에 향후 3년간 총 1500copy의 직스캐드 라이선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매년 500copy씩 총 3년간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RUPP 학생들은 자유롭게 직스캐드를 활용하여 실무 중심의 설계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MOU 체결식은 RUPP에서 진행되었으며, 강의실 현판식, 공식 협약식, 학생 간담회 순으로 이루어졌다. 행사에는 RUPP 관계자 및 교수진, 직스테크놀로지 임원진, 서울시립대 국제도시대학원 ODA 사업단 박현 교수, 서준원 교수 등이 참석해 양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과 미래 비전을 논의했다.
캄보디아 왕립대학교(RUPP)는 1960년에 설립된 캄보디아 최초이자 최대의 국립 대학교로, 과학, 기술, 공학, 수학(STEM)뿐만 아니라 인문·사회과학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20,000명 이상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국제 협력을 통한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동남아시아 신흥 경제국 중 하나인 캄보디아는 건설 및 제조업이 빠르게 성장하며 CAD 소프트웨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직스캐드는 RUPP 학생들을 비롯해 현지 설계 및 엔지니어링 업계에서의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동남아 시장 확대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놈펜 왕립대학교 쳇 칠리 총장은 “직스테크놀로지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최신 CAD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실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MOU는 단순한 소프트웨어 기증을 넘어, 한국과 캄보디아 간의 기술 및 교육 교류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종복 직스테크놀로지 의장은 “캄보디아는 동남아시아 신흥 경제국으로서 건설 및 제조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MOU 체결을 통해 RUPP 학생들이 직스캐드를 활용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직스테크놀로지는 앞서 베트남 하노이과학기술대학교(HUST), 베트남 건설대학교(CTC1),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국내외 14개 대학과 MOU를 체결하고 직스캐드 라이선스를 기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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