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말 국내총생산(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우리나라 정부 부문의 매크로 레버리지는 지난 3월 말 기준 45.4%로 집계됐습니다.
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이 45% 선을 넘은 건 올해 1분기 말이 처음으로, BIS가 관련 통계를 제공하기 시작한 1990년 4분기 말 이래 최고치입니다.
BIS는 1분기 말 정부부채 규모를 1119조2597억원(8234억300만달러)으로 추산했습니다.
다만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지난해 4분기 말 93.6%에서 올해 1분기 말 92.0%로 떨어졌고 기업부채 비율도 113.0%에서 112.2%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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