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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아파트 외관·출입구 확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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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환 기자I 2026.10.16 10: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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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디자인 반영…외관 변경
내년 11월 준공…5007가구 공급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2024년 착공한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의 아파트 외관과 출입구가 확 바뀌게 된다. 해당 아파트는 다음달 일반 분양을 시작해 2027년 11월 준공될 예정이다.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지난 15일 제2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정비사업의 건축계획 변경 등을 위한 통합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16일 밝혔다.

2024년 3월 착공한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는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이번 통합심의는 창의적 디자인을 반영한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된 해당 사업지의 아파트 외관 변경 등을 심의했다.

건물 외관 디자인과 색채를 변경 개선하고 출입구의 인지성을 높이기 위한 출입구 캐노피와 옥상구조물의 디자인을 개선했다. 대단지 내 계획된 공공개방시설 출입구의 외관도 변경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주변 거리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단지 주변엔 소공원과 완충녹지, 반포천 등이 위치해 있으며 단지 내에는 공공보행통로가 계획돼 있다.

현재 골조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는 이번 재건축 사업은 오는 11월 약 1800가구 일반 분양가 2027년 11월 준공을 예정하고 있다. 재건축 공사가 완료되면 지상 35층, 50개동, 5007가구(공공임대주택 213가구) 및 판매시설 3개동이 건립될 예정이다.

한편 해당 단지는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아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단지명은 최근 ‘디에이치 반포124’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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