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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 칼부림에도 부캉이 구경…국민 생명보다 셀카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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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라 기자I 2026.10.14 09: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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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페이스북 글
"李, 피해자 긴급 수술받던 시각
…전재수·김현지와 웃으며 셀카"
"인천경찰청 방문, 뻔한 면피용"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2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동북아역사재단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2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동북아역사재단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전일 인천 구월동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벌어진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 북항에서 상어 ‘부캉이’를 구경한 것을 두고 “국민 생명보다 상어 구경이 먼저인 대통령”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일 인천 사건을 언급하며 “시민 8명이 다쳤고, 20대 여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며 “같은 날 오후 4시45분, 이 대통령은 부산 북항에서 ‘부캉이’ 구경을 하고 있었다”며 이같이 적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이 전재수 부산시장,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 등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웃는 모습을 보인 점을 거론하며 “분명 사고 보고를 받았을 시각”이라며 “국민이 사경을 헤매는데 ‘부캉이’ 구경까지 가야 했나”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하기야 해군 장병이 죽어갈 때도 가족과 골프를 쳤던 대통령”이라며 “뒤늦게 인천경찰청을 찾아 하나 마나 한 소리만 늘어놓았다. 누가 봐도 뻔한 ‘면피용’”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국민 안전 챙기기보다 상어랑 셀카 찍는 게 더 급한 대통령”이라며 “‘부캉이’는 이제 그만 바다로 돌려보내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도 이제 그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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