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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레고 빌더스 클럽’ 2기 '츄·이동휘·카이·아린' 앰버서더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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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범 기자I 2026.04.24 08:38:40

성인 팬덤 겨냥 취향기반 프로젝트…레고 놀이 가치 전파

'레고 빌더스 클럽' 2기 멤버(왼쪽부터 가수 츄, 배우 이동휘, 엑소 카이, 아린). (레고코리아 제공)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레고코리아가 성인 팬덤을 대상으로 레고 놀이의 즐거움을 알리는 앰버서더 프로그램 ‘레고 빌더스 클럽’ 2기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시작된 레고 빌더스 클럽은 국내 성인 팬덤 확대와 레고 어덜트 시리즈의 특징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멤버들이 레고 놀이를 통해 각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며 몰입과 휴식, 창작의 즐거움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2기 멤버로는 1기에 이어 참여하는 가수 츄를 비롯해 배우 이동휘, 엑소 카이, 오마이걸 아린이 합류했다. 이들은 향후 1년간 자신만의 개성과 일상을 담은 협업 콘텐츠를 통해 성인 취미로서 레고의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가수 츄는 레고 놀이를 통한 일상의 활력을 전하는 소통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배우 이동휘는 레고 세트를 활용해 취향이 담긴 공간을 완성하는 인테리어적 재미를 보여줄 계획이다. 엑소 카이는 정교한 조립 과정에서의 몰입과 성취감을, 아린은 레고 놀이를 통한 휴식과 마음챙김의 시간을 공유한다.

레고코리아 관계자는 “조립을 넘어 몰입과 휴식, 개성 표현으로 확장되는 레고 놀이의 가치를 성인들에게 친숙하게 전하기 위해 이번 2기를 운영하게 됐다”며 “서로 다른 취향의 멤버들이 각자의 일상 속에서 레고 놀이의 즐거움을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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