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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엠젠솔루션은 전임상 과정에서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평가 절차를 거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임상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골관절염은 고령화에 따라 환자 수가 지속 증가 중인 대표적 만성 퇴행성 질환이다. 업계에 따르면 골관절염은 글로벌 질병 부담의 11%를 차지하며, 전 세계 약 6억명의 환자가 고통받고 있다. 특히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수 대비 골관절염 환자수는 32배가량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는 매년 8만 건 이상 반월상 연골 관련 수술이 시행되고 있으며, 상당수는 부분절제술로 진행된다. 회사 측은 “절제술 이후 퇴행성 관절염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 연골을 보존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이식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고 설명했다.
엠젠솔루션은 2027년 제품 상용화를 목표로 임상 진입에 최대한 빠르게 돌입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앞서 특허 출원한 복합 탈세포화 기술을 통해 기존 대비 짧은 공정 시간과 우수한 조직 적합성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종 이식재는 동종 이식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면서 “임상 결과에 따라 국내뿐만 아닌 CE(유럽), FDA(미국식품의약국) 등 해외 허가에도 착수할 것”이라며 “당사의 탈세포 기술을 활용한 이종조직 활용 인대?피부 등의 제품 군도 구상중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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