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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다현, 발목 부상 여파로 활동 잠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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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3.26 08:33:38

월드 투어 일정 도중 부상…골절 진단 받아
"안무 수행 가능해질 때까지 회복 전념"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의 다현이 발목 부상 여파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다현(사진=이데일리DB)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5일 늦은 밤 트와이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공지문을 올려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컨디션과 공연 참여 여부를 신중히 논의한 끝에 현재는 활동보다 충분한 휴식과 회복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현은 당분간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라며 “안무 수행이 가능한 컨디션이 되는 시점에 맞춰 활동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소속사는 지난달 11일 다현이 트와이스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 북미 공연을 소화하던 중 발목을 다쳤고, 귀국 후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골절 진단을 받았다고 알렸다. 당시 소속사는 다현이 이달 7일까지 투어 일정을 소화하지 못한다고 발표했다.

다현의 활동 중단 기간은 당초 발표보다 길어지게 됐다. 소속사는 “다현의 무대를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계속해서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아티스트가 건강하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트와이스의 월드 투어 일정은 오는 6월까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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