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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지식재산처장 “AI기술은 글로벌 패권경쟁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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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26.01.27 09:55:29

지식재산처, AI 기업 지재권 전략 지원 방안 등 논의
IP-R&D전략지원 사업 통해 체계적 전략 수립 등 지원

[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지식재산처는 27일 서울 강남의 ㈜노타를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인공지능(AI) 기업의 혁신 기술 개발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지재권 전략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AI 특화모델 경량화·최적화 선도기업인 노타는 방대한 크기의 AI 모델을 압축해 다양한 반도체 칩에서도 구현이 가능하도록 하는 AI 최적화 플랫폼인 ‘넷츠프레소(NetsPresso)’를 기반으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과 전략적으로 협력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 관련 핵심기술 확보 및 보호를 위해 총 222건의 특허를 출원(113건 등록)했고, 지식재산처의 ‘IP-R&D 전략지원 사업’을 활용해 해외선행 특허 분석, 연구개발 방향 설정, 신규 지재권 창출 등 지식재산 기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식재산처는 2009년부터 ‘IP-R&D 전략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의 연구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특허정보를 활용해 우수·핵심특허를 선점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식재산 전략 수립을 지원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AI 대전환의 시대적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AI 3강 도약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AI 분야에 대한 전략지원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AI 기술은 글로벌 패권경쟁의 핵심이며, 특허는 단순한 권리 확보를 넘어 기업의 성장 동력”이라며 “우리 AI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식재산 기반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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