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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션, 최초 공동 기부…'이루다'에 1165만 원 상당 악기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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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5.12.29 10:45:39

자립대안학교 학생들 위해 나눔 실천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김장훈과 션이 기부 약속을 지킨다.

(사진=유튜브 '션과 함께' 채널 영상 캡처)
29일 김장훈 측에 따르면 김장훈과 션은 이날 윌리엄스 증후군 및 경계선급 아이들을 위한 자립대안학교 ‘이루다’를 찾아 총 1165만 원 상당의 악기를 기부한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7월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1100만 원 상당의 기부를 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연예계 대표 ‘기부 천사’로 통하는 김장훈과 션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장훈과 션은 전자드럼, 신디사이저, 마이크, 버스킹 앰프 등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악기들을 세심하게 준비했다. 두 사람은 이날 ‘이루다’ 학생들과 가족들에게 점심을 대접한 뒤 깜짝 공연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김장훈은 올해 전국 투어를 통해 팬들과 만나며 ‘공연 장인’ 면모를 입증했다. 내년 2월에는 부산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김장훈 원맨쇼 인 부산 - 나는 댄스가수다’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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