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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 아이스크림’ 벤슨, 한화 홈구장에 ‘홈런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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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I 2025.08.05 08:34:49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 ‘벤슨 홈런존’ 조성
홈런 친 선수에게 갤러리아 상품권 100만원 수여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벤슨’을 운영하는 베러스쿱크리머리가 한화(000880) 이글스의 홈경기장인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 ‘벤슨 홈런존’을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벤슨은 한화 이글스 소속 선수가 벤슨 홈런존 안에서 홈런을 기록할 경우, 경기 종료 후 현장에서 ‘벤슨 홈런타자상’을 시상하고 상품으로 갤러리아 상품권 100만원을 수여한다. 벤슨은 한화 3남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452260)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운영하는 브랜드다.

지난달 25일부터 운영중인 ‘벤슨 홈런존’은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우측 외야 담장(높이 약 4m) 구역에 마련됐다. 일명 ‘몬스터 월’로 팬들 사이에서 불리는 해당 구역은 독수리상과 함께 새 구장의 상징적 요소로 꼽힌다.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외부에 설치된 벤슨 부스에서 미니컵 2종 무료 시식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왼쪽)과 벤슨 대표 캐릭터 ‘벌꿀오소리’ 캐릭터 시구 장면 (사진=한화갤러리아)
한편, 지난달 30일에는 경기 3회 말 한화 이글스의 리베라토 선수와 노시환 선수가 나란히 벤슨 홈런존으로 타구를 넘겼다. 리베라토 선수는 이틀 연속 벤슨 홈런타자상을 수상했다.

당일 한화 이글스 홈 경기는 1만 7000개의 전석이 매진됐다. 총 44번째 홈 경기 매진이다. 한화의 단일시즌 홈경기 최다 매진 기록은 지난해 47회로, 전 한화 구장인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매 회 1만 2000명의 관중과 함께했다. 지난 3일 기준 한화 이글스의 팀 순위는 59승 3무 38패로 1위를 기록 중이다.

베러스쿱크리머리 관계자는 “벤슨 홈런존은 야구팬과 고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시도”라며 “앞으로도 한화 이글스와 함께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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