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킹스쿨버스’는 ‘걸어 다니는 스쿨버스’라는 의미로 교통안전지도사가 초등학생들과 함께 정해진 노선을 도보로 이동하며 등하굣길을 안전하게 동행하는 시스템이다. 어린이 교통사고와 각종 범죄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초등학생들이 횡단보도 이용법과 보행 안전수칙 등을 올바르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 교통안전교육 역할도 하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 기간에는 관내 17개 초등학교 38개 노선에서 교통안전지도사 총 79명이 500여 명 학생의 등하굣길 안전을 책임질 예정이다.
성동구는 학기 중 17개 초등학교 46개 노선에서 교통안전지도사 128명이 1,100여 명의 학생을 지원하고 있으며, 방학 기간에도 운영 규모를 크게 줄이지 않고 워킹스쿨버스 운영을 이어간다. 이를 통해 방학에도 통학 안전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아이들에게 하루의 시작이자 마무리인 등하굣길은 가장 안전하고 편안해야 하는 일상“이라며, ”아이들이 방학 중에도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통학 안전망을 구축하여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성동구)
![[포토] 성동구, 안전한 ‘워킹스쿨버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230034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