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유일의 전기 픽업 모델인 ‘무쏘 EV’도 전기차 보조금이 확정된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며 올해 1369대가 판매됐다.
KGM은 이러한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1~2월 기준 국내 픽업 시장에서 약 8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KGM이 무쏘 계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객들은 디젤 엔진과 사륜구동(4WD) 사양 그리고 스탠다드 데크 구성을 가장 많이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림별로는 주요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갖추면서도 가격 부담을 낮춘 중간 트림 M7이 52.4%로 가장 높은 선택률을 기록했다. 최고급 사양을 갖춘 최상위 트림 M9도 39.7%를 차지하며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파워트레인 선택에서는 디젤 모델이 54.4% 가솔린 모델이 45.6%로 비교적 균형을 이루었다. KGM은 고객 선택 폭을 확대하기 위해 가솔린 엔진 라인업을 추가했으며 레저 중심 라이프스타일 고객층까지 공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고객 구성은 개인이 52.8% 사업자가 47.2%로 나타났다. 50~60대는 비즈니스 용도로 활용하는 경향이 높은 반면 30~40대는 레저와 여가 활동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목적에서 픽업을 선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외장 색상은 스모크 토프(28.3%)와 그랜드 화이트(28.2%)가 가장 많이 선택됐으며 내장은 브라운 인테리어(45.6%)가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주요 선택 사양으로는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이 59.3%로 가장 높았고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가 45.8%로 뒤를 이었다.
KGM 관계자는 “정통 픽업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구성과 높은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부터 레저까지 다양한 고객층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며 “가솔린 모델 출고를 시작으로 시장 경쟁력을 더욱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가 100달러 충격에 사모신용 불안까지...나스닥 1.8%↓[월스트리트in]](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300067t.jpg)



![가정집서 나온 백골 시신...'엽기 부부' 손에 죽은 20대였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30000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