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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제가 그 장면을 바로 옆에서 지켜봤다”며 “말소리는 들을 수가 없었는데 끝나고 나서 실무자에게 전해 들은 이야기였는데, 공연의 이야기가 있었다고 그런다. 그런데 아마도 이게 한 번의 말로 결정될 수가 있겠느냐. 말이 나왔다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진행자가 ‘계속 두드리면 한한령이 곧 해제될 수도 있을 것이라 보는가’라고 묻자 “모든 게 사람이 하는 일이고 지도자들이 이끌어가는 일들이기 때문에 저는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한 번 추진해 보면 좋을 것 같다”고 재차 말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한중 정상회담에서 우리가 얻은 성과는 무엇인지’ 묻는 진행자의 말에는 “관계 정상화”라며 “윤석열 정부 때는 거의 최악이지 않았는가. 특히 거의 중국에 대해 혐중을 넘어서서 잘못하면 싸움을 유발할 것 같은 정도로 아주 악화된 관계였다. 그런 점에서 보면 미주 전략경쟁 틈바구니에서 그래도 한중관계가 정상화됐다는 게 일단 가장 중요한 성과”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그 징표는 7개의 경제분야 MOU”라며 “특히 70조원에 달하는 한중 원화스와프 같은 경우는 굉장히 중요한, 하나의 지렛대가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 분야에서 교류를 서로 확고하게 신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야말로 제가 볼 때는 가장 슬기로운 조치”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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