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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현·21현·25현…다양한 가야금의 '현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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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16.12.12 14:15:21

가야금 연주자 최진 41번째 독주회
전통가야금부터 개량가야금까지 연주
15일 한국문화의집서 무료 개최

가야금 연주자 최진 독주회 ‘현을 그리다’ 포스터(사진=상상).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가야금 연주자 최진은 오는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문화의집(코우스)에서 41번째 독주회 ‘현을 그리다’를 연다.

최진은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로 한국의 대표적인 가야금 연주자다. 이화여대에서 음악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국교원대 음악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번 독주회에선 정악 가야금과 생황, 양금이 함께 연주하는 ‘별곡’, 가야금 산조에 첼로가 어우러지는 2중주곡 ‘메아리’, 21현 가야금을 위한 독주곡 ‘바다’, 25현 가야금으로 연주하는 ‘아리, 아리 령’ 등을 연주한다.

12현 전통 가야금부터 개량한 21현과 25현 가야금까지 다양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최진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가야금 소리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국악에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한다. 02-605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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