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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2022년에 4월말에 첫 선을 보인 ‘별빛청하 스파클링’과 2023년 12월 말에 선보인 ‘로제청하 스파클링’은 출시 후 작년말까지 판매량이 연평균 18.7%씩 증가하는 등 저도 탄산주의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 약 8000만병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저도 탄산주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별빛청하’만의 독보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이번 브랜드 재정비를 결정했다.
이를 위해 제품명 ‘별빛청하 스파클링’, ‘로제청하 스파클링’은 ‘별빛청하 오리지널’, ‘별빛청하 로제’로 변경된다. ‘별’을 모티브로 한 ‘별빛청하 스파클링’의 이미지를 중심으로 파란빛과 분홍빛으로 두 제품간 차별성을 부여했다.
반면, 제품의 차별점이라 할 수 있는 별빛청하 오리지널의 산뜻한 청포도향과 깔끔한 맛, 별빛청하 로제의 잘익은 적사과향과 달콤한 맛은 그대로 유지할 계획이며, 출고가 또한 기존과 변함없이 동일하게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리뉴얼과 함께 소비자 체험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여름 성수기를 맞은 ‘L7 해운대 바이 롯데’와 ‘롯데시티호텔 제주’을 찾은 투숙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별빛이 내리는 밤, 낭만 넘치는 우리만의 별빛 휴가’라는 콘셉트와 함께 호텔 내 루프탑과 수영장 내에 별빛청하의 별빛을 테마로 한 브랜드 팝업 존, 제품 시음 및 SNS 인증을 통한 비치백 등의 굿즈 제공, 전용잔과 굿즈로 구성된 객실 패키지 등으로 구성됐으며, 7월말부터 8월말까지 약 한달여간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국내 주류시장의 저도수 주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지속되는 가운데, 당사의 저도 탄산주의 브랜드 강화를 위해 이번 리뉴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주류 시장의 트랜드를 선점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을 통해 국내 주류 시장을 선도하는 종합주류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