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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상품은 2022년 상장 이후 596.08%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상품명에 ‘반도체’가 포함된 국내외형 ETF 48개 중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을 제외한 상위 다섯개 ETF 안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1년·3년 누적수익률은 각각 218.24%, 462.70%로, 동일 유형 상품의 평균 수익률인 208.99%와 320.47%를 크게 상회한다.
우수한 성과에 자금 유입도 활발하다. 연초 이후 개인 투자자들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를 1308억원 이상 순매수했다. 최근 1년간 유입된 개인 순매수 대금은 1990억원이 넘는다. 최근 계속되는 자금 유입은 인공지능(AI) 산업의 꾸준한 성장세와 AI 반도체의 수요 확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분기 TSMC의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증가했고, 최근 SK하이닉스는 1분기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치인 37.6조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ETF의 특징은 △SK하이닉스(메모리 반도체) △엔비디아(시스템 반도체) △TSMC(파운드리) △ASML(반도체 장비)로 이어지는 반도체 산업의 4대 분야별 독점 기업에 투자한다는 것이다. 시장점유율뿐만 아니라 난이도 높은 산업의 병목 구간을 형성해 독점적인 지위를 보유한 기업들에 집중한다.
또한 전통 반도체 기업이 아닌 ‘AI 핵심 밸류체인 노출도’를 높여 AI 사이클의 수혜를 더욱 직접적으로 담을 수 있도록 했다. 23일 기준 해당 ETF가 가장 높은 비중으로 보유하고 있는 종목은 SK하이닉스(25.46%)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반도체는 AI 시대를 움직이는 원유로 비교되는 만큼, AI 기술 혁신을 이끌 반도체의 중요성은 앞으로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AI라는 메가트렌드가 지속되는 한 밸류체인의 정점에 있는 반도체 핵심 4개 기업의 지위는 쉽게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는 글로벌 1위 기업들의 성장에 따른 수혜를 직접적이고 효율적으로 담아내는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는 실적 배당형 상품으로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