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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에서는 행정자료와 공간정보를 활용하여 현장조사대상을 축소해 조사부담을 줄이고, 태블릿 PC의 전자조사 시스템을 활용해 현장 조사결과의 정확성을 향상시키기로 했다.
조사 결과는 2025년에 실시되는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표본추출틀로 활용된다. 전국의 옥탑 및 (반)지하 현황은 정부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주거지원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형일 통계청장은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의 결과는 주택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조사실시를 위해 국민 여러분과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4년 처음 실시된 가구주택기초조사는 5년 주기로 진행돼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다.전국의 거처 및 가구에 관한 기초정보를 파악해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주택통계의 품질을 제고하자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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