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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안전공단, 태풍 '다나스' 대비 상황판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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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영 기자I 2019.07.19 14:36:31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한국시설안전공단은 올해 처음으로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는 제5호 태풍 ‘다나스’ 북상에 대비해 태풍·호우 피해예방을 위한 상황판단회를 19일 열었다.

앞서 지난 1일 공단은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고자 조직을 개편하고 기관장 직속으로 재난안전기획단을 발족했다.

이번 회의는 정광섭 재난안전기획단장 주재로 태풍의 진행·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이에 따른 공단 각 실의 재난상황 대처 방안을 논의했다.

공단은 재난대응 매뉴얼에 따라 공단이 관리하는 특수교뿐 아니라 대국민 중대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즉각 지원할 수 있도록 비상대기조를 운영하기로 했다.

박영수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은 “태풍 북상에 대비해 전 직원이 긴장감을 갖고 현장 작업 시 주의하고 시설안전과 예찰활동 강화, 장비 점검과 비상연락망 정비를 사전에 철저히 해 재난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정광섭 한국시설안전공단 재난안전기획단장 주재로 19일 한국시설안전공단 본관 7층 재난안전기획단장실에서 상황판단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한국시설안전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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