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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해커톤은 엔비디아의 최신 오픈소스 AI 모델인 네모트론(Nemotron)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실무 적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팀들은 AI 에이전트 개발(트랙 A), 모델 고도화(트랙 B), 합성 데이터 파이프라인 설계(트랙 C) 등 3개 분야에서 경쟁했다. 노타는 트랙 C 1위와 함께 전체 20개 참가 팀 중 최고점을 기록했다.
노타는 엔비디아 네모트론 3 슈퍼 기반 에이전트를 활용해 MoE 구조에 특화된 양자화용 데이터셋을 구축했다. 수식과 알고리즘 중심의 기존 최적화 방식 대신, 데이터셋의 구조와 품질을 설계해 양자화 시 발생하는 모델의 성능 손실을 줄이는 데이터 중심(Data-centric) 접근법을 사용했다.
이번 성과는 AI 최적화 기술이 모델 압축 알고리즘을 넘어 목적에 맞는 데이터 설계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노타는 이번 해커톤을 계기로 엔비디아와의 기술 협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노타는 현재 비전언어모델(VLM) 기반 실시간 영상 분석 솔루션인 NVA에 엔비디아의 VSS Blueprint를 접목해 이상 상황을 탐지·요약하는 등 비전 AI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채명수 노타 대표는 “이번 수상은 AI 최적화가 단순히 알고리즘 고도화에 머무르지 않고, 목적에 맞는 데이터를 어떻게 설계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 수 있음을 보여준 성과”라며 “앞으로도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데이터 중심 AI 최적화 기술과 솔루션을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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