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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지난해 리뉴얼을 마친 김해장유점, 부산역점, 진해용원점은 재오픈 이후 연말까지 누적 매출이 각각 전년 대비 약 12%, 21%, 23%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강남역 상권의 특성을 반영해 매장 면적과 메뉴를 축소한 콤팩트형 매장 ‘강남역SELECT점’도 목표 매출액을 100% 달성하며 상권별 맞춤형 출점 전략의 성공 사례로 자리 잡았다.
롯데리아는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푸드테크를 접목한 스마트 매장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표적으로 노량진역점에는 패티 조리 로봇인 ‘알파그릴’과 튀김 조리 로봇 ‘보글봇’을 배치했다. 이를 통해 조리 과정의 자동화를 구현하고 매장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롯데리아는 비수기 시즌에 맞춰 서울 도심 주요 역세권 매장 4곳에 대한 추가 리뉴얼을 진행했다. 고객 이용 편의를 높이고 브랜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기존 매장을 메가 매장으로 육성하고 신규 매장은 상권별 특성에 맞게 출점하는 전략을 통해 수익성을 강화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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