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 실장은 “늦은 오후에는 모하메드 UAE 대통령을 예방하고, 한·UAE 협력 강화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뜻이 담긴 친서도 잘 전달하고 왔다”며 “해가 진 뒤에는 칼둔 청장과 만찬을 함께했다”고 썼다.
그는 라마단 기간의 저녁 식사인 ‘이프타르’에 대해 “가족, 이웃, 가까운 이들과 음식과 정을 나누는 시간”이라며 “인내와 절제, 화합과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도 있어 이슬람 문화에서 가장 따뜻한 시간 중 하나라고 한다”고 소개했다.
강 실장은 이프타르 만찬 자리에서 ‘두쫀쿠’와 한과를 선물한 사실도 전했다. 그는 “‘이프타르’ 자리에 초대된 손님은 달콤한 후식을 가져가는 것이 예의라는 소리를 듣고 야심차게 준비했다”며 “‘두쫀쿠’와 한과”라고 했다. 두쫀쿠는 ‘두바이 쫀득쿠키’의 줄임말로, 국내에서 유행 중인 디저트다.
강 실장은 “현지에서는 ‘코리아 쫀득 쿠키’로도 불리며 이미 화제가 되고 있던 터라 선물한 보람이 상당했다”고 했다. 그는 “이번 출장에서도 우리 문화와 음식의 덕을 본다”며 “먼저 마음이 문을 열어준 문화의 힘으로 경제협력이 한결 수월하게 느껴졌다”고 밝혔다. 이어 “자랑하고 싶은 마음은 한가득이지만, 자세한 이야기는 오늘 인천공항에서 전하겠다”고 마무리했다.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에 반도체株↓…뉴욕증시 최고치서 후퇴[월스트리트in]](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90014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