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사회일반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임기 만료 6개월 앞둔 이백만 코바코 사장 사임…직무대행 체제로
구독
함지현 기자
I
2024.04.26 19:52:57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이백만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이 임기 만료를 약 6개월을 앞두고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는 10월까지 임기를 앞둔 이 사장은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 의사를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7일자로 허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코바코는 차기 사장이 임명될 때까지 이준안 전무이사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이 사장은 언론계를 거쳐 참여정부에서 국정홍보처 차장과 청와대 홍보수석, 문재인 정부에서 주교황청 대사를 역임한 뒤 지난 2021년 10월 코바코 사장으로 임명됐다.
주요 뉴스
“건강검진, ‘이 검사'는 돈만 날린다”…현직 의사의 조언
순천 여성 암매장 살인사건…전말은 이랬다[그해 오늘]
수능 시험종료 15분 전에 "5분 남았다"…전북서 안내 방송사고
마약 투약 자수 김나정, 필로폰 '양성' 반응 나왔다
최현욱, 전라노출 사진 게재 후 삭제?…소속사 측 "입장 無"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