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컨퍼런스는 미국, 독일,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14개국 61명의 글로벌 최고 권위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해 기술 발전 동향과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자율주행 상용화, 신체형 인공지능(Physical AI), 자동차 산업 경쟁력,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모빌리티 융합 기술을 중심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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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엑스코 동관 오픈세미나장에서는 인기 과학 유튜버 ‘궤도’의 특별강연이 펼쳐진다. 궤도는 ‘모빌리티와 AI가 바꿀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복잡한 첨단 기술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나가며 전문 학술 세미나에 대중성과 화제성을 더해 현장을 찾는 시민들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날인 22일에는 ‘2026 AI Insight Mobility Forum’과 ‘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상용화’ 세션 등이 펼쳐진다. 일본 AI로봇협회(AIRoA) 회장인 오가타 테츠야 와세다대 교수를 비롯해 중국 RIOH, Advanced Mobility Group, DEKRA 등 글로벌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실증 및 제도·검증 과제를 논의한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모빌리티와 글로벌 패러다임’, ‘모빌리티와 미래산업 융합’ 세션을 통해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항공 모빌리티의 비전을 조망한다. 이외에도 ‘K-Crash 세미나’, ‘사고기록장치(EDR) 데이터 분석 교육’, 글로벌로봇클러스터(GRC) 국가별 발표 등 현장 실무에 도움을 주는 세미나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전 세계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와 AI, 로봇 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대구가 미래 혁신 기술을 선도하는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