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코리아는 행사장에 르노의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를 전시하고 전문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해외 참가자가 많은 행사 특성을 고려해 영어 전문 도슨트를 배치, 차량의 디자인과 첨단 기술, 브랜드 철학 등을 소개했다. 회사는 필랑트가 한국과 프랑스의 협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모델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방문객들이 차량을 통해 양국 협력의 성과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현장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방문객들은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이벤트에 참여해 르노 브랜드와 차량에 대한 퀴즈를 풀고 시승 신청을 할 수 있었으며, 참여자에게는 리유저블 백을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내·외국인 참가자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국문과 영문 웹페이지를 함께 운영해 접근성을 높였다.
행사장에서는 ‘필랑트 한 달 시승권’을 경품으로 내건 럭키드로우도 진행됐다. 단순 전시를 넘어 참가자들이 신차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체험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르노코리아는 최근 신차 출시를 계기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체험 중심 마케팅을 통해 잠재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대사, 다비드-피에르 잘리콩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회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불수교 140주년의 의미를 함께 기념했다.
르노코리아는 같은 날 주한프랑스대사관이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개최한 공식 오찬 행사에서도 브랜드 상담존을 운영하고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했다. 회사는 파트너사와 주요 참석자들에게 르노 브랜드와 차량을 소개하며 프랑스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짐 싸다 멈췄어요" 실낱 희망 생긴 홈플러스…정상화는 '첩첩산중'[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160119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