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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 부산, '로얄 브라클라' 위스키 클래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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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6.07.08 08:54:26

16일 투숙객 대상 20명 한정 프라이빗 세션
재즈 공연·위스키 페어링 메뉴 함께 선봬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시그니엘 부산이 하이랜드 싱글몰트 위스키 ‘로얄 브라클라’와 협업해 투숙객 대상 프라이빗 위스키 클래스를 연다.

시그니엘 부산, ‘로얄 브라클라’ 프라이빗 클래스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시그니엘 부산, ‘로얄 브라클라’ 프라이빗 클래스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시그니엘 부산은 오는 16일 호텔 ‘더 라운지’에서 로얄 브라클라와 함께하는 프라이빗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시그니엘 컬렉션 회원과 투숙객을 대상으로 2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클래스에서는 로얄 브라클라 브랜드 앰배서더 박범석 바텐더가 위스키의 역사와 풍미를 소개한다. 더블베이스와 피아노 공연으로 구성된 재즈 라이브 무대도 함께 마련되며, 호텔 셰프가 준비한 랍스터 메달리온과 치즈·샤퀴테리 플래터 등 위스키 페어링 메뉴도 제공된다.

시그니엘 부산은 위스키 클래스 외에도 공연과 전시 연계 프로그램 등 문화예술 콘텐츠를 확대하며 숙박과 문화 체험을 결합한 ‘아트캉스’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여름 시즌 객실 프로모션인 ‘시그니엘 썸머 페스타’도 운영한다. 오는 15일까지 예약하면 객실을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투숙 기간은 10월 1일까지다.

시그니엘 부산 관계자는 “세계적인 위스키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문화·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클래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프리미엄 호캉스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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