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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9년 설립된 찰머스공대는 스웨덴을 대표하는 공과대학으로 친환경·에너지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볼보와 스카니아, SKF, 테슬라 유럽지사 등 글로벌 기업들과도 긴밀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미래 모빌리티 핵심기술 분야 공동연구를 확대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전력전자·전기기계·에너지시스템 연구 △상용 수소저장 기술 및 첨단 열관리 기술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미래 수소사회 구현을 위한 솔루션 개발 등이다.
한자연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유럽 연구기관과의 공동 연구를 강화하고 친환경 모빌리티 기술의 산업 적용 범위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진종욱 한자연 원장은 “친환경 수소와 전동화, 열관리 기술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라며 “찰머스공대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연구 역량을 고도화하고 국내 산학연 협력으로 확산해 글로벌 기술협력 생태계 조성과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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