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OLED 기술 아름다워"…美 포브스, '최고의 TV' 선정

공지유 기자I 2025.10.28 09:29:10

미국 주요 매체, 삼성 OLED TV 호평
글레어 프리 기술, 고화질 등 고평가
글로벌 OLED TV 매출 점유율 34.8%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삼성전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에 대한 미국 포브스 등 주요 매체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2025년형 삼성 OLED TV. (사진=삼성전자)
28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경제 전문 매체 포브스는 최근 “인공지능(AI) 기술로 시청 경험을 최적화하는 TV가 ‘최고의 TV’”라며 삼성 OLED TV를 ‘최고의 TV’로 선정했다.

포브스는 삼성 OLED S95F 모델이 뛰어난 명암비와 화려한 화질을 갖추고 있으며, 무료 광고 기반 스트리밍 서비스 ‘삼성 TV 플러스’와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삼성 게이밍 허브’ 등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 등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빛 반사와 눈부심을 줄여 다양한 환경에서도 깊은 블랙과 선명한 색감을 구현하는 ‘글레어 프리’ 기술에 대해 아름답다(Grogeous)고 평가하며 종합적으로 최고의 TV로 선정했다.

북미 테크 전문 평가 매체 ‘알팅즈’도 삼성 2025년형 OLED를 현존하는 TV 중 최고(Best TV)로 선정했다. 알팅즈는 삼성 OLED TV의 최상위급 화질과 글레어 프리 기술, 시야각에 주목했다. 알팅즈는 350여가지의 엄격한 테스트를 진행했다며 “모든 기능을 갖춘 TV를 찾고 있다면 S95F 모델이 가장 뛰어나다”고 했다.

미국의 대표적인 소비자 전문매체 ‘컨슈머리포트’도 삼성 OLED TV를 2025년 추천 제품으로 선정했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 OLED는 상반기 글로벌 OLED TV 시장에서 34.8%의 매출 점유율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OLED TV 기술력을 통해 점유율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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