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디지털 선도조합 교육 개최…ESG 금융 전략 모색

김나경 기자I 2025.09.16 09:50:22

라이프온 활용 등 실전 중심 교육
조합별 사례 공유로 디지털 전환 실행력 제고

신협이 개최한‘2025년 디지털 선도조합 담당자 교육’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협중앙회 제공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신협중앙회가 지난 10일부터 2박 3일간 제주 애월읍 신협제주연수원에서 ‘2025년 디지털 선도조합 담당자 교육’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국 신협 중 디지털 서비스 도입에 적극적인 디지털 선도조합의 실무 담당자와 신협중앙회 디지털 유관부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서비스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ESG 관점의 디지털 전략을 논의했다.

교육 첫날에는 삼정KPMG 박샛별 부장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ESG 금융 동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신협 디지털 전략과 실천 과제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시했다. 이어 신협중앙회 디지털부서는 대표 디지털 플랫폼인 ‘라이프온(ON)’ 서비스 개선 방향과 조합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이 조합 경영성과 및 마케팅에 미치는 효과를 공유했다.

2일 차에는 디지털 선도조합으로 선정된 아주대학교의료원신협이 조합원 관리 및 마케팅에 디지털 서비스를 활용한 실천 사례를 발표했다. 신협 디지털·경영지원본부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이자 내부 고객인 선도조합 임직원의 아이디어와 요구사항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신협만의 ESG 미래 역량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협은 지난 2022년부터 조합과 중앙회 간 디지털 소통 체계 구축 및 협력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교육과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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